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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말

23만 동문 가정마다 희망 가득하길


line 2021년 신축년(辛丑年)의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해의 모든 어려움을 뒤로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라며, 23만 동문 여러분의 가정마다 희망과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은 코로나19 대 유행으로 전 사회적으로 커다란 어려움을 겪었으며 우리의 대학과 동창회 또한 힘든 한 해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모교는 정부의 4단계 BK(두뇌 한국)21 사업의 예비 선정 결과와 국내외 여러 대학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루어 냈으며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으로 성균인 모두에게 커다란 자부심을 선사한 한 해였습니다. 다시 한번 학교와 재단, 동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이 시점, 국내외 코로나19 상황은 쉽게 호전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동문 사회와 모교 또한 예외일수는 없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당국과 재단, 동문 사회가 협력해서 새로운 Vision을 갖고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면 어떠한 위기 상황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으며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2021년은 모교가 그동안의 눈부신 성과를 한 차원 더 높이기 위한 새로운 Vision 2030으로 출발을 시작하는 해이며 총동창회 또한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한 해이기도 합니다.

창립 70주년을 맞는 총동창회는 역대 회장님들이 이루어놓으신 업적을 바탕으로 동문 사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80년대 학번 이후 동문들이 적극 참여하는 보다 젊은 동창회』 , 『동문과 일상의 즐거움을 함께하는 동창회』, 『동문 발전에 도움이 되는 동창회』, 『모교와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동창회』를 지향하는 새로운 Vision 2030을 만들 어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우리 동문 사회가 잘 소통할 수 있도록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며 필요한 자원을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우리의 모교는 최근 전 세계 유명 대학들과의 경쟁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글로벌 리딩 대학으로서의 자리를 굳혀가고 있습니다.그러나 지난 14년 동안 지속된 정부의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원 부족으로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국내외 대학 평가에서의 위상과 동력이 다소 정체된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모교에 대한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중요한 때이기도 합니다.

36, 37대 총동창회는 우리 국가와 민족의 염원인 노벨상 수상을 우리 대학이 가장 먼저 이루겠다는 목표로 2018년부터『노벨상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는 교수님 네 분을 선발해서 총 1억 8천만 원을 후원금으로 시상하였습니다.
현재 기금은 13억 2천3백만 원이 모금되었습니다.

2021년 새해에도 우리의 노벨상 목표를 모교의 교수님들과 함께 이뤄낼 수 있도록 훌륭한 교수님들에게 후원금을 시상함은 물론 노벨상 수상을 위해 집중적인 노력을 할 생각이며 이를 통해 모교가 세계대학 평가에서 50위 안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학교와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제37대 총동창회가 앞장서고 23만 동문이 함께 힘을 모아주신다면 반드시 그 뜻을 우리 대학이 가장 먼저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문 여러분!
새해를 맞이해서 모든 동문님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여러분의 앞날에 안녕과 건승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1
제37대 총동창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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