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영합니다  >  회장 인사말

회장 인사말

새봄을 맞이하여 동문 여러분의

가정마다 모두 평안하시고

다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line 아울러 모교와 동문사회 발전을 위해 항상 애쓰고 수고하시는
동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하시는 사업이 번창하시고
관련된 식구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최근 우리사회는 북한 핵 문제를 둘러싸고 어느 때보다 많은 걱정과 안보불안이 고조되는 시기에 남·북 정상회담과 미·북 정상회담이라는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되어 평화무드로 가고 있음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미국의 강력한 의지와 협상전략을 기대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심리적으로 불안하여 앞일을 예측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불안한 시기에 부족한 제가 총동창회장의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 책임의 막중함을 통감하면서 동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역대 회장님들이 이루어놓으신 업적을 바탕으로 동문사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최근 수년간 우리 모교는 짧은 기간에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세계 유명대학들과의 경쟁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으며, Global Leading 대학으로서의 자리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올해 건학 620주년을 맞이한 모교는‘2017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세계 대학 평가에선 국내 종합 사립대 부문 1위와 2018년 세계대학평가 111위 차지하며 최고의 종합사립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발표된 파이낸셜타임스 글로벌 MBA 평가에서는 7년째 한국 1위, 한국을 대표하는 MBA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교의 놀라운 성장세에 발맞춰 세계 100개국에서 젊은 인재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또한 모교에는 탁월한 실력을 갖추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노벨상 후보자로 거론되는 훌륭한 교수진이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이들은 SCI 국제학술지 등에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은 연구 논문 등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20여년전 SCI 게재 논문 수가 92편에 불과했지만, 2017년 약 5천여편으로 20년 만에 무려 52배로 늘어나면서 세계 100위권 대학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이제 우리대학에서도 노벨상을 받을 인재를 발탁하여 집중·지원하고 키워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국내에서 타 대학이 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노벨상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모교와 동창사회가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제안합니다. 저는 이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수년 내에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뜻이 있는 사람에게 길이 열립니다. 또한 앞서가는 사람이 길을 만듭니다. 동문사회가 비전을 갖고 함께 매진할 때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5.1
제36대 총동창회 회장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71 2층 204호   Tel: 02.741-4171~6   Fax: 02.741.4170   HP:010-3152-4171   E-mail:alumni1398@hanmail.net
COPYRIGHT ⓒ  SUNGKYUNKWAN UNIVERSITY ALUMN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