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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소식] 김성집 회장 "인재 성장 밑거름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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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 총동창회장 인사말, 총장 축사에 이어 장학금 수여, 감사 편지 낭독, 기념 촬영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여식을 통해 수혜를 입은 학생은 총 152명으로, 전체 장학금 규모는 약 3억 8천만 원에 달한다. 김성집 총동창회장은 차동옥 총괄부회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오늘 수여식을 통해 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여러분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동문들의 정성이 장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장 전경
김성집 총동창회장의 인사말을 대독하는 차동옥 총괄부회장
이어 유지범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선배가 후배에게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은 후배가 다시 이후 세대에게 마음을 나누는 나눔의 선순환이 뜻깊다”며 “오늘 수여식에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사회의 핵심 인재로 거듭나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지범 모교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참석한 기부자 선배들은 후배 재학생들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하였고 함께 기념 촬영과 식사를 하며 다양한 성공의 경험을 전하였다. 이에 화답하듯 학생들은 준비한 손 편지로 선배 동문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장학생들을 대표해서 감사 편지를 낭독한 유희제(에너지 25) 학우는 “오늘 이처럼 후배사랑을 실천해 주신 선배님들께 너무 감사드리며, 선배님들께서 베푼 후배사랑을 우리도 따라서 할 수 있는 훌륭한 어른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선배 동문의 따뜻한 후배사랑을 기반으로 치러지는 총동창회의 장학금 수여식은 세대를 뛰어넘어 성균인이라는 학문적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상징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