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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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동문시단] 네 얼굴 산수유처럼 - 김홍섭 (경영 75) 시인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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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총동창회
- 작성일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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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동문시단] 그리운 날 / 송현숙(교육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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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총동창회
- 작성일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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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동문시단] 새 문이 열리는 눈부신 햇살 앞에서 - 박재화(경영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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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총동창회
- 작성일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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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동문시단 산길을 걸으며 - 조병기(국문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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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총동창회
- 작성일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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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동문시단 '오묘한 눈짓의 바람이 불어' - 최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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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총동창회
- 작성일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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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동문시단] 서랍에 들어가다 / 안명옥(중문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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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총동창회
- 작성일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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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한상만 교수(경영학과) / 한국경영학회 하계 융합학술대회에서 학술공헌상 수상
- 한상만 교수(경영학과)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경영학회 하계 융합학술대회에서 학술공헌상을 수상했다. 한 교수는 지난해 한국경영학회장을 맡아 국내 기업의 발전 방향으로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을 제시한 뒤 이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는 기업이 주주이익 극대화를 추구하던 '주주 자본주의'에서 벗어나 직원, 고객, 협력업체,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번영과 공존을 우선시하는 경영 방식이다. 한 교수는 지난 2월 'ESG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시대의 ESG경영'이란 책을 출간했다. 경영학회 소속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경영 연구회를 통해 학자 50여 명과 1년 8개월간 노력한 결과물이다. 또한, 한 교수는 기업가정신 전국 확산 발대식을 열고 경영학회가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경영학회 전국 8대 지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힘을 합쳐 개최했다. 기업가가 존경받는 사회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한 교수는 "한국경영학회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시대를 이끌 수 있는 반석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공로를 인정해줘 감사한 마음"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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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총동창회
- 작성일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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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정홍주 교수(대학원 무역학과장) / 아태리스크보험학회 제26대 회장에 취임
- 정홍주 교수(대학원 무역학과장)가 일본 오사카 칸사이대학에서 8월 1일 개최된 아태리스크보험학회(Asia Pacific Risk Insurance Association, www.apria.org) 제27차 총회에서 제26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2024년 7월 31일까지이다. 정 교수는 앞으로 1년간 ASEAN 10개국 등 학회참여국의 저변확대와 리스크관리분야의 지식확산에 힘을 쓸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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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총동창회
- 작성일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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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이양희 명예교수(아동·청소년학과) / 美 동서문화센터(EAST-WEST Center) 운영이사회 이사 선임
- 이양희 명예교수(아동·청소년학과)가 미(美) 동서문화센터(EAST-WEST Center) 운영이사회 이사로 선임됐다. 미 하와이 소재 동서문화센터는 4일 오전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한국의 인권 전문가인 이양희 명예교수를 운영이사회 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동서문화센터 운영이사회와 수잔 바레스 눔 센터장은 “이양희 명예교수가 동서문화센터 운영이사회 일원으로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명예교수는 “동서문화센터 운영이사회 일원으로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고, 하루빨리 저명한 이사들과 만나 함께 일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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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총동창회
- 작성일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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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김현희 교수(연기예술학과) /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서울시의회 표창장 수상
- 김현희 교수(연기예술학과)가 지역문화예술 발전 및 예술인재 양성, 예술교육의 정보 격차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의회로부터 지난 7월 21일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김 교수는 서울 강남구청 자문위원과 주한네팔문화원 고문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정책수립 기여, 국내 생소한 네팔문화예술의 전통·역사성을 녹인 예술홍보 기획, 네팔문화예술운영 자문 등을 지원하면서 지역문화예술의 발전과 상생가치를 높이는데 공헌하였다. 또한, 국내 최초 무대 Movement, 피지컬드라마 장르를 도입하여 20년 이상 공연예술의 기획, 연출을 통해 좋은 작품들을 공연하고 예술교육 지도자로서 훌륭한 예술인재를 육성하는데 헌신해 왔다. 아울러 U-tube K-stage를 통해 연기예술교육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정보 부족에 따른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노력하는 등 문화예술의 저변확대 및 예술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하게 되었다. 김 교수는 “앞으로도 연기예술 교육연구뿐만 아니라 사회적 재능기여를 통해 연기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장하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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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총동창회
- 작성일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