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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소식] 모교 국제처 ‘국제하계학기’… 5개 분야 50여개 영어강좌 개설
- 모교 국제처는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4주 간 2026 국제하계학기(ISS)를 진행한다. 경영·경제, 인문사회과학, 컴퓨터·데이터과학, 공학, 한국어 및 한국학 등 5개 분야에서 50여 개 영어 강좌가 개설된다. 학생들은 최대 3과목(9학점)까지 이수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800여 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하버드, 칼럼비아, 카네기멜런, 노스웨스턴, 토론토, 휴스턴대학교 등 세계 유수 대학 교수진이 성균관대 교수진과 함께 서울에서 직접 진행한다. AI·데이터 혁신, ESG 경영, 디지털 미디어, 한국 문화 연구 등 미래 지향적 분야를 아우르는 커리큘럼이 마련돼 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시그니처 필드워크’ 과목은 4주간 최소 3회 이상의 오프캠퍼스 현장 실습을 포함한 몰입형 교과목이다. K팝 댄스와 소셜미디어, 한국 발효 문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리더십 등 이론과 현장을 연결한 프로그램으로, 좌석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또한 수업이 없는 매주 금요일에는 경복궁, 에버랜드, DMZ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성균관대학교 동문의 자녀 및 손자녀에게는 특별 장학금이 제공되며. 파트너 대학 재학생에게는 등록금 할인과 재등록 혜택도 마련돼 있다. 등록 마감은 2026년 6월 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또는 이메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82-2-760-0184 이메일 : issoffice@skku.edu 웹사이트 : summer.skk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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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총동창회
- 작성일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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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소식] 성균관대 박물관, 베이징 한국문화원서 ‘한국미의 레이어; K-Art’전
- 성균관대학교 박물관(관장 정연두)은 주중한국문화원(원장 김진곤)과 공동으로 기획한 특별전《한국미의 레이어 Layers of Korean Beauty; K-Art》를 2026년 4월 10일(금)부터 7월 29일(수)까지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 예운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미의 레이어’라는 관점에서 한국의 대표 문화재와 동시대 미술을 흥미롭게 매칭한 자리다. 성균관대학교 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의 유물들이 각각 한국 문화유산의 서로 다른 층위를 보여주는 가운데,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섯 명의 한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정연두 성균관대학교 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히 옛 물건을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과거로부터 이어져 현재까지 활발히 구축되고 있는 한국미의 역동적인 힘을 조명하는 자리”라며, “성균관대학교 박물관의 소장 유물들이 중국 관객들에게 널리 소개되고, 나아가 한중 문화 교류의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곤 주중한국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는 전통 문화유산과 현대 미술을 함께 조명함으로써 한국미의 정체성과 그 지속 가능한 창작력을 중국 관객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성균관대학교 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한중 문화예술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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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총동창회
- 작성일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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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소식] ‘2025 SKKU-Fellowship’ 11명 선정… 모교 대표 교수 전폭 지원
- 모교는 ‘2025 SKKU-Fellowship’ 교수로 문과대학 이병덕 교수, 자연과학대학 윤환수 교수, 자연과학대학 이진용 교수,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김장현 교수,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이지형 교수, 공과대학 이준엽 교수, 공과대학 최혁렬 교수, 공과대학 이제찬 교수, 의과대학 김원석, 의과대학 박세훈 교수, 삼성융합의과학원 조주희 교수를 선정했다. 2025 SKKU-Fellowship은 연구 성과의 학문적·질적 우수성과 글로벌 연구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에게 수여된다. 올해부터 특별장려금을 대폭 증액하여, 논문뿐만 아니라 컨퍼런스, 산학협력 등 다각적인 영역에서 대학을 대표하는 연구자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SKKU-Fellowship 수상자들을 대표하여 문과대학 철학과 이병덕 교수가 수상소감을 밝혔으며, 급변하는 기술 문명 속에서 데이터와 알고리즘이 대신할 수 없는 인간의 주체성과 윤리적 가치를 정립하는 연구를 통해 인류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겠다고 하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유지범 총장은 ‘성균관대의 미래는 글로벌 표준을 넘어 새로운 학문적 지평을 열어가는 Fellowship 수상자분들의 도전적인 연구와 헌신 위에 세워진다’라며, 우리 대학을 대표하는 최우수 교원들이 세계 최고의 성취를 이뤄낼 수 있도록, 파격적인 연구 지원과 자긍심을 높이는 예우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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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총동창회
- 작성일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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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위동문회 소식] 성균관성악회 ‘제4회 은행나무음악회’… 감동 공연
- 성균관성악회(회장 강철원, 행정 67)가 3월 26일(목) 세일아트홀에서 제4회 은행나무음악회를 개최했다. 박수민(러문 25) 성대방송국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00명의 관객이 참석했으며, 반주는 박성희 피아니스트가 맡았다. 강철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600여 년의 세월을 묵묵히 지켜온 명륜당의 은행나무처럼 열정과 감성을 다해 아름다운 선율을 펼치고, 음악을 통해 기쁨과 긍지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1부와 2부에서는 한국과 이탈리아 가곡,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였으며, 교가를 제창하며 순서가 마무리됐다. 공연 종료 후에는 관객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성악을 사랑하는 동문이라면 누구나 성균관성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동문은 노동근 사무총장(전기공 73, 010-5351-9124)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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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총동창회
- 작성일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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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위동문회 소식] 성균경영인포럼, 자랑스러운 성균경영인상 축하연
- 성균경영인포럼(회장 우성윤, 중문 75)은 4월 1일(수) 라까사호텔 로프트하우스에서 2026년도 자랑스러운 성균경영인상 수상자 축하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균경영인상을 수상한 홍충기(상학 64) 고문, 김동필(경영 60) 고문, 박현기(경영 61) 고문, 이수철(무역 69) 명예회장, 한소철(경제 68) 명예회장, 장연철(건축공 70) 명예회장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홍충기 고문은 12년간 모교 총동창회 감사로 재임하면서 투명한 재정 운영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는 우성윤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회원들이 서로 축하의 말을 건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홍충기 고문의 감사 인사를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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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총동창회
- 작성일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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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위동문회 소식] SKK GSB ‘신년 동문회’… 폭넓은 네트워킹 기회
- SKK GSB동문회(회장 김동원, 19)는 2월 26일(목)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신년 동문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춘원 SKK GSB 원장과 라나크 푼가리아 부원장, 김동원 동문회장, 경영전문대학원동문회 이재범(경영 76) 회장, 사동선(경영원 02) 사무총장 등 2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했다. 김동원 회장은 이날 “해가 갈수록 더 많은 동문들이 신년회에 참석해 SKK GSB 동문으로서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서 “SKK GSB의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수 있는 자리와 행사를 확대해 동문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러 산업 분야의 다양한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동문들은 이번 신년 총동문회를 통해 주간과 야간, 주말 과정 등 6개의 프로그램을 넘어 폭넓은 네트워킹의 기회를 가졌다. 이날 동문회에서는 동문 기부금뿐 아니라 교원들과 동문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풍성한 경품 추첨 시간도 열렸다. 한편, SKK GSB는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선정한 한국 1위 MBA로, 77개국의 2,500여 명이 넘는 동문이 각계각층에서 비즈니스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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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총동창회
- 작성일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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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위동문회 소식] 화학공학부동문회, 전공 진입생 실험복 증정식
- 화학공학부동문회(회장 이태식, 83)는 3월 21일(토) 라모스 리조트에서 전공 진입생 실험복 증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회에서 이태식 회장과 박재희(87) 총무, 전종명(88) 수석부총무, 구창희(96) 부총무가 참석했으며, 모교에서 김진웅 학부장과 김정규(06), 김종욱, 이상욱, 이동엽 교수와 재학생 135명 등 152명이 참석했다. 화학공학부동문회는 2025년부터 전공 진입생(2학년)에게 실험복 가운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황재하 학우를 비롯한 198명의 진입생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학문의 길을 먼저 걸어온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태식 회장은 “이 가운은 단순한 실험복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쌓아온 시간과 노력과 앞으로 이어질 미래를 상징한다”며 “후배들이 이 가운을 입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학공학부동문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활동을 통해 재학생과 동문 간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학부의 전통과 가치를 계승·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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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총동창회
- 작성일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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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두장학생 대표 ‘추모글’ - ‘나눔의 선순환’ 소중한 유산
- 김순흥 (기계공 97) 故 조병두 회장님께서는 평생 검소함을 실천하시며,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사랑을 고귀한 나눔으로 승화 시키셨습니다. 226여 명의 장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을 뿐만 아니라, 산행과 사은회 등 장학회 행사마다 늘 곁을 지켜주셨던 회장님의 모습이 오늘따라 더욱 그리워집니다. 후배이자 자식 같은 저희를 따뜻하게 보듬어주시고, 때로는 올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 따끔한 훈계도 마다하지 않으셨던 회장님의 말씀은 저희 인생관을 세워준 큰 가르침이었습니다. 특히 “받기만 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주는 기쁨을 알아야 한다”라며 나눔의 선순환을 강조하시던 회장님의 음성이 지금도 귓가에 선합니다. 그 가르침을 가슴에 새긴 저희는 회장님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2010년부터 작은 나눔을 실천하며 그 뜻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저희가 대를 이어온 기부는 회장님이 뿌리신 씨앗이 맺은 작은 결실이자, 가르쳐주신 ‘주는 기쁨’을 향한 조그마한 응답입니다. 회장님께서는 우리 장학회가 그 뜻을 이어가며 오래도록 발전하기를 바라셨습니다. 저희는 그 유지를 깊이 새겨, 조병두 장학회가 더욱 단단하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조용히 그러나 흔들림 없이 힘을 모으겠습니다. 회장님, 이제 무거운 짐 내려놓으시고 부디 하늘나라에서 평안히 쉬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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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총동창회
- 작성일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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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교·후배 사랑 실천한 기업가… 故조병두 동문을 기억하며
- ㈜동주 회장을 역임한 故조병두(상학 58) 동문이 2026년 3월 18일 별세했다. 故 조병두 동문은 모교 상학과를 졸업하고, 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며 학문과 경영을 함께 이어왔다. 조병두 동문은 어린 시절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에도 낙담하지 않고 베풂의 가치를 아로새겼다. 조 동문은 “내가 남에게 먼저 베푸니 주변 사람들도 베풀기 시작하더라”라며 “그때 내가 잘돼서 꼭 없는 사람 도와줘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조병두 동문은 모교애와 후배 사랑으로 유명하다. 지난 2000년 17억 원을 출연해 조병두 장학회를 설립한 이래로 2000년 9월 1기부터 2026년 1학기 52기까지 총 226명의 장학생에게 약 15.4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이러한 조 동문의 지원은 장학생들의 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그렸다. 조병두 장학회가 설립된 지 10주년을 맞은 2010년, 장학생들이 월급의 일부를 모아 기부하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 당시 장학회 부회장이었던 김순흥(기계공 97) 동문 등이 주도해서 매년 1천만 원씩 후배를 위한 장학기금을 모으기로 했다. 이후 2016년 십시일반 모인 마음은 1억 원의 장학기금이 되어 재학생 후배들에게 전해졌다. 당시 원영일(법학 98) 동문은 조병두 장학금을 받은 후 변호사가 되어 1,000만 원을 내놓아 최고액 기부자로 기록되기도 했다. 이러한 장학기금을 비롯해 600주년기념관 신축기금, 제2경영관 건립기금 등 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금에 참여한 조병두 동문의 총기부액은 36억 8,600만 원에 이른다. 이 중 개인 명의 장학금은 26억 원이다. 이처럼 모교의 발전과 재학생들의 학업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모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에는 ‘조병두 국제홀’이 조성되어 있으며, 지난 2010년에는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한 바 있다. 평생 나눔과 환원을 실천해 온 故조병두 동문을 추모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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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총동창회
- 작성일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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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위동문회 소식] 단위동문회를 찾아서 - 성균인문아카데미원우회, 국내 최고 수준 인문학 공동체… 각계 활약 동문 소통
- 성균인문아카데미원우회(회장 이영진, 법학 80·성균인문아카데미 7기)는 김정태(1기) 초대 회장의 주도로 2014년 창립된 이래 13년째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며 국내 최고 수준의 인문학 공동체로 확고히 자리 잡은 대학원동문회이다. 학계, 법조계, 경제계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활약하는 동문이 모여 견고한 네트워크를 보여주는 동문 단체이기도 하다. 현재 성균인문아카데미원우회는 헌법재판관을 역임한 이영진 모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가 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한, 이용운 제1사무총장(법무법인 민 대표변호사), 장온균 제2사무총장(삼일회계법인 전무), 박정원(㈜위드네트 대표) 총무, 윤희중(아이트로닉스 대표) 총무, 이기선(법무법인 솔 대표변호사) 감사, 민경필(제이경인연결고속도로(주) 대표) 감사로 탄탄한 회장단을 구성하고 있다. 초대회장인 김정태 전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주도로 2014년 3월 출범한 원우회는 현재 1기부터 13기까지 500여 명의 원우가 각계각층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14기는 오는 2026년 4월 14일 개강을 목표로 원우를 모집하고 있다. 연간 주요 행사로는 신년회(1~2월), 송년회(11~12월), 골프대회(10~11월)가 정례적으로 열리며, 매년 뜻있는 원우들의 찬조와 협찬으로 행사가 풍성하게 진행되어 참여자 만족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2026년에는 해외 인문학 여행도 대거 계획되어 있다. 3월 중국 상하이 첨단 기업 방문 및 문화 투어를 시작으로, 5월 일본 북알프스(알펜루트) 트레킹 및 구로베 댐 여행, 8월에는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백두산 기행이 예정되어 있어 원우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정기 모임도 활발하다. 매월 첫 번째 토요일 용인 한성CC에서 골프 월례회가 열리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는 독서토론모임인 양현 프로젝트 ‘GB(GREAT BOOKS) 세미나’가 운영된다. GB세미나 회장은 이창길(10기) 한국보험경영연구소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원우회원들이 중국 상하이에서 AI 혁신도시 탐방을 하고 있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해서는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인 ‘화요 조강(朝講)’을 성황리에 마쳤다. 1월 6일부터 3월 3일까지 8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동양 고전 『논어』의 학이·위정·팔일·이인 편을 선독하며 일상 속 고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재석 주임교수는 “추운 겨울 생명이 힘을 비축하듯, 최고 리더들이 지혜를 온축하는 배움의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참가비 전액은 모교 1398대학발전기금으로 기부되었으며, 앞으로 방학마다 『논어』와 『주역』 등 동양 고전을 중심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원우회의 자랑은 단연 공동체의 결속력이다. 고재석 주임교수와 김경미 산학교수의 정성 어린 지도 아래 전국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갖추어 원우들의 만족도가 압도적으로 높으며, 기수별로 별도 임원진을 구성해 자체 친목·단합 행사를 활발히 열고 있다. 선배 기수 원우들이 후배 기수 수업에 참석하고 야대수업(2차 회식)까지 함께하며 기수를 초월한 인적 네트워크와 사업 협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도 이 공동체만의 특별한 문화다. 총원우회는 그간 꾸준히 인문학 발전기금을 모금해 학교에 기부해 왔으며, 2026년에는 대대적인 모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진 회장은 “‘성대’하면 ‘성균인문아카데미’라는 도식적 이름이 전국에 울려 퍼지고, 인문학의 정신이 우리 사회를 더욱 훈훈하게 만드는 데 일조하길 총원우회는 한마음으로 소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균인문아카데미원우회 참여를 원하는 동문은 이용운 사무총장(010-9500-4327)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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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총동창회
- 작성일 2026-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