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회 및 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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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균장학회

재단법인 성균장학회는 1984년 3월 2일 모교 재학생과 교직원에게 장학사업을 실시하여 국가 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할 수 있는 성실하고 양심적인 지도적 인물을 육성하고자 설립한 재단이다. 본 재단의 기본재산은 부동산(성균장학회관, 이완근관)과 예금으로 평가액이 18억 원이다.

(재)성균장학회 장학금 이미지

개황

법인명 : 재단법인 성균장학회
사업자등록번호 : 208-82-04945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71, 204호(원남동, 글로벌센터)
사업목적 : ①장학금 지급 ②학술연구비 지급 ③회지·회보 발간

회관 설립경과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제17~18대 이재근 회장이 출연한 기금 3,000만원으로 장학회관 건립을 위해 부동산을 매입하고, 1982년 10월 장학회관을 건립하여 『정운관』으로 명명하고, 1984년 3월 재학생 및 교직원에게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재단법인 성균장학회』를 설립하였다. 2000년 5월 취임한 총동창회 제27대~29대 이충구 회장이 정운관을 헐고, 2001년 3월 『성균장학회관』(종로구 창경궁로26길 14/지하 1층, 지상 4층)을 신축하고, 현금 2억원을 기본재산으로 출연하였다. 이어 총동창회 제30대, 제32~34대 류덕희 회장과 제31대 이완근 회장이 총동창회관(글로벌센터)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본 재단의 명의로 『이완근관』(종로구 창경궁로22길 12 소재 / 지상 3층, 지하 1층)을 추가 건립하였다.

회관 사용용도

『성균장학회관』은 국제사회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성균어학원 한국어학당』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2018년 8월 준공한 『이완근관』 은 모교 학생성공을 통한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최고의 인재들의 소중한 안식처인 『기숙사』로 사용되고 있다.